군2불지피던 시절 땔감나무 하러 다니던 산길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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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2025-01-02 12:0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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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    본문
집집 마다 군불지피던 시절에는 
땔감나무 마련하는 것도 하루 일과였지요.
지게를 지고
작대기 손에 쥐고
낫과 톱을 준비해서 산길 오르내리던 길인데
사람 안 다닌 시절이 오래되니 겨우 흔적만 남았습니다.
짐승들 발자국이라도 남아 있어서
옛날 기억이라도 떠올리게 하네요.
핸드폰에서 작성한 글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땔감나무 마련하는 것도 하루 일과였지요.
지게를 지고
작대기 손에 쥐고
낫과 톱을 준비해서 산길 오르내리던 길인데
사람 안 다닌 시절이 오래되니 겨우 흔적만 남았습니다.
짐승들 발자국이라도 남아 있어서
옛날 기억이라도 떠올리게 하네요.
핸드폰에서 작성한 글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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